강호동, ‘쉬면서 뭐했나’ 시청자 돌직구에 ‘진땀’
[일간스포츠] 입력 2013.02.27 09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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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강심장' 강호동이 시청자의 '돌직구' 질문에 진땀을 뻘뻘 흘렸다.
강호동은 26일 방송된 KBS 2TV '달빛프린스'에서 의도치 않게 가졌던 공백기에 대해 언급했다.
이날 한 출연자는 강호동에게 "쉬면서 무엇을 했냐"고 기습질문을 던졌다. 당황한 강호동은 진땀을 흘렸고 대답을 망설이고 말았다. 탁재훈은 재빨리 "내가 말해주겠다. 몰래 조금만 불을 켜놓고 인터넷을 검색했다"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. 강호동은 "쉬는 동안 더 행복해지기 위한 시간을 발견했다"고 말해 분위기를 수습했다.